Uipath 큐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의 스택,큐 용어와는
달리 RPA 프로세스 흐름중 반복되는 데이터 건수에 대한 개념입니다.
이를 테면 등본발급 업무가 있다고 치면,
IE 키고정부 사이트 로그인해서, 발급대상 건수 100건을 잡고,
100건을 수행하는 프로세스 중
발급대상 및 수행 대상 100건이 큐 개념이 됩니다.
큐는 왜 LV3 교육 및 자격시험에 등장하는 것일까요?
1. 일반적인 데이터(테이블,리스트)더미 처리와는 달리 큐에 한번 적재를 해놓으면
여러 로봇이 병렬로 처리가능합니다. 단순 반복업무 처리가 대부분인 RPA에서
효율적인 로봇의 병렬수행은 업무 능률과 직결 되겠죠,
2. 오케스트레이터 상에서, 큐 오류 시 Retry 버튼을 통해 다시 큐 대상에 적재 가능합니다.
혹은 감독 상태로 올려서 그대로 괜찮다는 업무담당자의 확인 verified 를 받을 수도 있죠.
에러 발생 시 재처리할지, 혹은 사용자가 확인후 넘어갈지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들에도 불구하고 처음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개념이 조금 어려운것 같고,
기타 큐 Ui부분(조회 및 기능처리)도 개선이 더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IT_tech > RPA'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lector에 변수기입 시 에러날 때 (0) | 2020.02.21 |
---|---|
Uipath 시스템폴더(바탕화면 등) 경로 잡기 (0) | 2019.10.16 |
uipath 파일저장경로 에러 시 (0) | 2019.09.20 |
Uipath 템플릿 저장-나만의 프레임웤 만들기 (0) | 2019.09.18 |
Uipath 최근 업데이트 관련 (0) | 2019.06.12 |